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풀 FC/2019-20 시즌 (문단 편집) ===== 영입설 ===== * {{{#d00027 '''[영입설]'''}}} [[올랭피크 리옹]]의 공격수이자 전 맨유 --레전드-- 선수 [[멤피스 데파이]]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클롭 감독이 직접 스카우트를 지시했다고 한다. 18-19 시즌 활약도 기복이 심했던 데다가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이미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다, 멘탈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던 것은 살라도 같은 처지였으니 중요하지 않다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UEFA 네이션스 리그 4강과 결승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줬고[* 클롭의 주요 전술인 [[게겐 프레싱]]에서 가장 중요한 압박 가담 같은 경우 매우 부족하다는 선수평이 많았지만 이 대회에서 나름 열심히 압박해 주면서 가능성을 보여주긴 했다. 그러나 골 결정력에서 극악의 모습을 보이는 등의 모습도 나왔다.], 무엇보다도 전직 맨유 선수. 이 위치라면 차라리 디보크 오리기에게 기회를 더 주는 편이 낫다고 여겨진다. 리버풀 팬들은 대체로 [[Shibe doge|"엄청 무섭"]]이라는 반응. * {{{#d00027 '''[영입설]'''}}} [[프렝키 더용|더용]]이나 [[마테이스 더리흐트|더리흐트]]에 비해 관심을 덜 받기는 했지만, 지난 시즌 [[아약스]]가 만들어낸 기적에 대한 공헌도만큼은 결코 덜하지 않았던 [[도니 판더베이크]]와도 링크가 뜨고 있다. 일단 클롭이 좋아하는 --육각형-- 스타일의 선수이기도 하고, 마침 리버풀의 가려운 곳, 즉 공격적인 중앙 미드필더와 백업 수비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충족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링크가 안뜨는 게 이상한 상황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선수 본인이 좋아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링크는 강하고, 리버풀과의 링크는 약한 상태이다. * {{{#d00027 '''[영입설]'''}}} 역시 일약 스타로 떠오른 [[하킴 지예흐]]와도 링크가 났다. 네덜란드 언론에 의하면 아약스 쪽에서는 31M£ 가량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선수를 보내 줄 의사가 있다고 하며, 리버풀과 아스날이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고 한다. 지예흐가 아스날을 과거에 드림 클럽 중 하나로 꼽은 이력이 있기에 그 점에서는 아스날에 비해 살짝 불리한 점이 있다 보여지기는 하지만 리버풀은 아스날에게는 없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이라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더 두고봐야 할 듯. 한때 세비야 행이 거의 확정되었다는 소리가 있었으나 본인은 세비야 행을 별로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후로 좀처럼 다른 팀들과 링크가 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약스 잔류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 듯 하다. * {{{#d00027 '''[영입설]'''}}} 모레노의 빈 자리를 채울 레프트백으로 아우크스부르크의 [[필립 막스]]를 노린다는 기사도 몇 차례 나왔다. 하지만 현재는 선수 본인이 잔류를 선언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